19일 오후 3시43분 황해북도 평산 북서쪽 24㎞ 지점(북위 38.51, 동경 126.23)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자연지진이고 진앙 근처에 있는 민감한 사람은 느낄 수 있는 정도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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