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파이브 "비 선배님처럼 특별한 가수 되고 싶다" Jan 19th 2012, 07:48  | [OSEN=이혜린 기자] 아이돌그룹 엑스파이브가 자신들만의 비장의 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데뷔하자마자 평균 신장 180cm가 넘는 모델 뺨치는 외모가 화제를 모았지만, 그것만으로는 모자라다는 냉철한 자기 평가 때문이다. 멤버들은 곱상한 외모와 달리 늘 굳은 각오로 중무장해 있다. 데뷔 초기, 인터뷰 내내 갖고 있던 장난끼도 사라졌다. "매주 음악방송을 할 때마다, 새로 데뷔하는 팀들이 있더군요. 요즘 남자 그룹들도 정말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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