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 여명 작전 1주년을 맞은 석해균 선장은 "해적을 상대로 한 우리나라 해군의 첫 작전이 연합 해군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성공했다는 점에서 우리 해군의 위상을 전 세계에 떨친 쾌거라고 생각한다"고 18일 밝혔다. 석 선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구출작전이 진행돼 선원 모두 무사히 풀려났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몸 상태를 묻자 그는 "지팡이에 의지해 걷는데 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좋아졌다. 그런데 왼손은 신경이 끊겨 있어 감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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