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의 한 30대 학사 부부가 겨울철 꽃 재배로 부농의 꿈을 일구고 있다. 한산면 송곡리 마을 앞 논 8천600여㎡의 비닐하우스에서 프리지어를 기르는 이정민(39), 김아진(37ㆍ여) 부부가 그 주인공이다. 이씨 부부는 프리지어를 비닐하우스에 정식한지 3개월이 지난 요즘 노란 봉우리를 맺은 꽃을 일본에 수출하려고 포장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이들은 송이당 260원에 수확한 꽃 전량을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국내 시장은 송이당 가격이 180~200원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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