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리뉴, "페페, 징계 받아야 한다" Jan 19th 2012, 07:46  | [OSEN=우충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케플러 페페가 비매너적인 행동으로 인해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페페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 2011~2012 코파 델 레이 8강 1차전서 그라운드 위에 있던 리오넬 메시의 손등을 밟아 비난을 받았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페페의 행동에 대해 "페페와 메시의 충돌 상황을 제대로 못 봤지만 일부러 그랬다면 징계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페페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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