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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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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팬티를 사준 남자 이근안에게…한 女기자의 편지
Jan 19th 2012, 08:30

"내가 생전 여자 속옷을 사봤어야지. 가게 가서 얼마나 창피했는지 아냐?" 1980년 7월, '고문기술자' 이근안(74)씨는 한 여기자를 물고문했다. 혹독한 고문에 시달렸던 '합동통신' 2년차 기자 유숙열(59)씨는 고문에 기진맥진해져 링거를 맞았고, 고문이 뜸해진 사이 갑자기 생리가 터졌다고 한다. 그는 자신을 고문한 이씨에게 "아저씨…저 생리가 터졌는데요"라고 말했고 이씨는 생리대와 팬티를 사다줬다고 한다. 유씨는 "마치 무용담을 털어놓듯이 호들갑스럽게 여자 팬티 사온 얘기를 동료들 앞에서 했던 것은 기억난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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