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300억원대 부실 대출을 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등으로 프라임저축은행 김선교 전 행장(57)을 구속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합수단에 따르면 지난 2003~2010년 행장으로 재직한 김씨는 차주들로부터 담보를 받지 않거나 대출금 회수 가능성 등을 분석하지 않은 채 총 356억원 상당의 부실 대출을 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47억원은 프라임그룹 백종헌(60) 회장의 지시에 따라 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부실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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