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가 일본 여성들 사이에 '호텔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한류스타' 1위에 꼽혔다. 세계 최대의 호텔 예약사이트인 호텔닷컴(www.hotels.com)은 25일 자료를 통해 일본 전역의 20대에서 50대까지, 각각 100명씩 총 400명의 여성을 상대로 한류에 관한 조사를 한 결과 '함께 호텔에서 걸스토크를 나누고 싶은 한류스타'에 최지우가 1위를 차지했고 소녀시대와 카라가 2,3위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선아,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윤은혜, '미남이시네요'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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