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우, "정말 오랜만에 밝은 캐릭터 연기한다" Oct 27th 2011, 06:30  | [OSEN=이정아 기자]서우가 SBS 새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을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서우는 27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내일이 오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랄하고 깜찍한 윤은채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은채는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고 사랑이 넘치는 인물이다. 서우는 "아주 오랜만에 밝고 착한 캐릭터를 맡아서 재미있고 잘하려고 한다. 지금까지 했던 작품 중에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다. 좋은 모습 보여주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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