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카트가 운전자 없이 혼자 돌아다니는 것은 골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카트길 아래에 숨겨진 안내선을 센서로 감지해 골퍼들이 페어웨이에서 플레이를 하는 동안 카트는 미리 공이 떨어질 지점에 가서 대기한다.
이 모든 게 캐디의 리모콘으로 작동된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신기할 따름이다. 그런데 구글은 더욱 혁신적인 카트운용 방식을 소개했다. 지난 22일 구글이 공개한 영상에서는 카트가 구글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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