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현우 "연하남? 그런 타이틀 있다는 것 행복해" Oct 27th 2011, 06:08  | 배우 지현우가 연하남 이미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지현우는 27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 기자간담회에서 "제 나이 또래의 여배우나 저보다 어린 여배우들이 잘 없어서 자꾸 연하남 연기를 하게 되는 것 같다"며 "그래도 연하남이란 타이틀이 하나 있다는 게 어디냐. 서른이 넘어서도 연하남을 할 순 없지 않겠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지현우는 '천 번의 입맞춤'에서 장우빈 역을 맡아 우주영 역의 서영희와 연상연하 커플 호흡을 맞추고 있다.지현우는 "서영희와는 이번 작품에서 처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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