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분석]K-리그 6강전쟁 최종전, 최종병기는? Oct 28th 2011, 07:01  | 드디어 결정의 순간이 다가왔다.2011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최종라운드가 30일 오후 3시 전국 8개구장에서 일제히 킥오프된다. 6강 플레이오프(PO)의 두 자리만 가려졌다. 1위 전북(승점 62)은 챔피언결정전, 2위 포항(승점 56)은 PO에 직행했다.나란히 승점 52점이지만 골득실차에서 순위가 엇갈린 3위 수원(16승4무9패·+16)과 4위 FC서울(15승7무7패·+15)도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됐다. 라이벌의 혈투는 남았다.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경기에서 3위 자리가 결정된다. 두 팀 모두 6강 PO에서 승리할 경...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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