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준, "세컨드 R 허용 후 실점이 아쉽다" Oct 29th 2011, 08:20  | [OSEN=잠실실내체, 전성민 기자] "세컨드 리바운를 허용한 후 득점을 준 게 아쉽다". 서울 삼성은 29일 잠실실내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서 부산 KT에 67-83으로 패했다. 3연승을 달린 KT는 4승 3패를 기록하며 중상위권으로 올라섰고 원정 첫 승의 기쁨도 맛봤다. 3연패에 빠진 삼성(2승 5패)은 올 시즌 홈에서 4전 전패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삼성은 피터 존 라모스(20점, 7리바운드), 김동욱(19점)이 활발한 공격서는 제 몫을 다해줬지만&n...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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