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여신' 이미지 버릴려고 했지만 팬들의 반대로 고수" Nov 29th 2011, 05:39 | [OSEN=이지영 기자] 카라의 박규리가 여신 이미지를 고수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29일 경기 고양 아람누리에서 가진 MBC '우리들의 일밤-룰루랄라' 기자간담회에서 박규리는 "여신 이미지를 이젠 버릴 때가 아닌가 생각했다"며 데뷔 초부터 가졌던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팬들이 너무 원하는 것 같다. '여신' 이미지를 버리겠다는 생각을 밝히니 반대하는 팬들이 의외로 많더라. 그래서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규리 "요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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