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번째 올림픽행' 윤경신, "국민들에 감동 선사하겠다" Nov 2nd 2011, 11:05  | [OSEN=올림픽공원, 전성민 기자] 남자 핸드볼의 '살아있는 전설' 윤경신(38) 대표팀 플레잉 코치가 2012 런던올림픽서 선전을 약속했다. 한국은 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서 열린 일본과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 예선 결승전서 26-21(11-10)로 승리했다. 한국은 역대 전적서 일본에 24승 2무 11패로 앞섰다. 이로써 한국은 런던올림픽 본선에 직행하게 됐고 일본은 국제핸드볼연맹이 주최하는 최종 예선에 나가게 됐다. 한국은 지난 10월 충국 창저우서 열린 올림픽...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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