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보, 6강 PO 못 뛴다...AFC 추가 징계에 발목 Nov 1st 2011, 10:46  | [OSEN=황민국 기자] 난투극의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지난달 19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수원-알 사드(카타르)전에서 벌어진 난투극의 추가 징계로 수원 삼성의 골잡이 스테보와 고종수 트레이너가 향후 6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된 것. 문제는 이번 징계가 AFC 주관 대회가 아닌 20일 열릴 챔피언십에 적용된다. 스테보는 부산 아이파크와 6강 플레이오프(PO)에 나설 수 없다. 올 시즌 스테보가 13경기에 출전해 9골을 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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