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슬, "요즘은 화려한 치장 불편하단 생각 많이 든다" Nov 1st 2011, 10:18  | [OSEN=최나영 기자] 배우 한예슬이 실생활과 연예인으로서의 삶에 다소 차이가 있음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티끌모아 로맨스'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극중 그가 분한 극도의 짠순이 구홍실 캐릭터가 본인과 달라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실생활에서는 홍실처럼 편하게 막 입고 다니고 혼자있는 것을 좋아하거나 하는 성격적인 면에서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라고 대답했다. 또 한예슬은 "여배우가 아닌 삶을 살아가는 시간이 좀 많아졌으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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