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희, "축구장 폭력 용인한 AFC 결정 이해 안된다" Nov 1st 2011, 09:23  | [OSEN=우충원 기자] "축구장 폭력 용인한 AFC 결정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징계를 발표했다. 수원의 고종수 코치와 스테보, 알리 수하일 사베르 알 사드 골키퍼 코치는 ACL 6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다. AFC는 난투극에 가담한 이들에게 중징계를 내렸다. 이에 따라 고종수 코치와 스테보는 수원이 내년 ACL에 출전할 경우 조별리그 6경기에 모두 나설 수 없게 됐다. 관심을 모았던 알 사드의 마마두 니앙과 압...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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