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에서 활약하는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3일 "팬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에도 시즌 초 불미스런 일을 겪어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추신수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귀국하면서 올해 5월 음주운전 사건과 손가락 수술 등 다사다난했던 시즌을 보낸 것에 대한 소감을 묻는 말에 이렇게 말했다. 올해 5월 음주운전이 적발된 이후 슬럼프에 빠진 추신수는 6월25일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는 상대 투수 조너선 산체스가 던진 공에 왼손 엄지 뼈가 부러져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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