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사드, '폭력사태' 추가 징계 없다... 니앙-케이타 정상출전 Nov 1st 2011, 09:16  | [OSEN=우충원 기자] 알 사드가 AFC 징계서 최소한의 전력이탈로 전북과 ACL 결승전을 치를 수 있게 됐다. 수원은 지난달 19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알 사드(카타르)와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0-2로 패했다. 그러나 이날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그라운드 안에서 일어난 폭력사태. 후반 35분 공중볼 경합에서 양 측 선수가 쓰러져 염기훈이 밖으로 내보낸 공을 알 사드 측이 되돌려주기는 커녕 스로인에 이은 니앙의 슈팅으로 득점... | | |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