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게임'을 빛내는 명품배우 4인방 Dec 30th 2011, 01:08 | [OSEN=이명주 기자] 야구계 전설로 통하는 최동원-선동렬 선수 간 세기의 맞대결을 다룬 영화 '퍼펙트 게임'이 극중 주역인 해태 타이거즈 멤버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퍼펙트 게임' 속 해태 타이거즈 멤버 4명은 김응룡 감독 역의 손병호와 박만수 역의 마동석, 장채근 역으로 분한 차현우, 김일권 역의 최민철 등으로 조연 임에도 빛나는 활약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응룡 감독은 팀의 간판 투수가 마운드에서 고전하고 있을 때도, 반대로 뛰어난 플레이로 경기를 이끌어갈 때도 쉽... | | |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