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녹화 도중 눈물 '펑펑'..왜? Dec 30th 2011, 01:16 | [OSEN=김경주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이 녹화 도중 눈물을 펑펑 쏟았다. 효연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녹화 현장에 참석, 소년들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멤버들의 심리상태를 알아보는 미술치료 진행 중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소녀시대와 소년들이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미술치료에 임했다. 그러던 중 효연이 그림을 그리다가 갑작스레 눈물을 흘려 소녀시대 멤버들은 물론이고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잠시 촬영장을 나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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