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꽃님이', 진세연 팔색조 매력에 시청률↑ Dec 30th 2011, 01:29 | [OSEN=장창환 기자] SBS 일일극 '내 딸 꽃님이'의 진세연이 팔색조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률 상승에 큰 몫을 해내고 있다. '내 딸 꽃님이'는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지난 28일에는 자체 최고 시청률 14%(AGB닐슨 미디어리서치, 전국 시청률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과의 격차를 3%로 벌였다. 극 중 양꽃님으로 분한 진세연은 극 초반 다소 덜렁대기는 하지만 씩씩하고 명랑하며, 해야 할 말은 하고야 마는 '개념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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