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수원에 내린 불공정한 징계에 인터넷 각종 게시판에 글을 남기며 분통을 터트렸다.AFC는 1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알 사드전(0대2 수원 패)에서 발생한 그라운드 난투극 추가 징계를 발표했다. 그런데 상식을 벗어난 터무니 없는 결과가 나왔다. 난투극에 휘말린 수원 공격수 스테보와 테크니컬 지역을 벗어난 고종수 트레이너에게 추가로 6경기 출전 징계를 내렸다. 반면 관중을 폭행한 알사드의 케이타 압둘 카데르에게는 추가 징계를 내리지 않았다.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던 니앙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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