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훈, WSJ에 위안부 광고 게재 "사죄하라" Dec 29th 2011, 01:25  | [OSEN=황미현 기자] '독도 사랑'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 교수가 이번에는 월스트리트 저널에 위안부 할머니들의 사연을 게재, 일본측에 사죄를 요구했다. 서교수는 29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김장훈-서경덕 콤비 또 뭉쳤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위안부 전면광고를 올렸거든요. 무한미투로 이 광고를 세상에 널리 알려주세요"라는 글과 광고를 게재했다. 서교수가 공개한 광고는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면 19페이지에 실린 것으로, "이들의 외침이 들리시나요?"라는 제목으로 ... | | | |
|
No comments:
Post a Comment